인생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을 남기기

안녕하세요.

이 세상에 처음로 첫발을 내딛고 52년 만에 블로그를 만들고 블로그 글쓰기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
이 첫글을 쓰기 위해 많은 시간들이 지나버렸네요.

 

시작이 반이라는 말 처럼 오늘 블로그라는 새로운 신세계에 첫 발걸음을 옮긴 만큼 새로운 마음다짐과 각오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네요. 많은 블로그들이 중간에 포기한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런 임계점이 올 수가 있겠지만 그러나 절대 포기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.

 

오늘은 뭘 더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여기 까지 쓰고 다음 글에서는 좀 더 느낌 있는 글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.

글 쓰는 능력이 뛰어나 양질의 글이 팍팍 나왔으면 좋겠으나 제겐 아직 그런 능력이 없는 관계로 많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하나씩 나의 가진 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